•  
  • 검색
  • NOTICE
  • QNA
  • REVIEW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다이어트자료실

다이어트자료실

게시판 상세
제목 보기 흉한 똥배 쏘~옥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218.235.133.55)
  • 작성일 2009-11-13 10:27: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73
  • 평점 0점
 

//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근무를 하는 시각 디자이너 배대숙(가명, 32세).

 

배 씨는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0킬로그램 가량 늘어

 

동료들로부터 ‘고무줄 몸매의 대명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복부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는 바람에 이제는 똑바로 서서

 

발끝을 보는 일조차 힘들어진 배 씨. 32세 노처녀인 만큼 그의 고민은 날로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분명 배 씨만의 문제가 아닐 것. 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은 이러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실제 현대인들이 부족한 운동량과 과다한 영양섭취로 인해 가장

 

대표적으로 비만하게 되는 부위가 복부라는 통계도 있다.

 

한 번 축적된 북부의 피하지방을 단 기간 내에 제거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것!

 



복부비만에서 탈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배 나온 사람들이 지켜야 할 생활습관 10가지

 


1. 술자리 횟수를 줄인다.



술은 자체로도 칼로리가 높은 것이지만,

 

칼로리가 높은 안주 또한 문제다. 때문에

 

술자리 횟수 자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2. 식생활을 개선한다.



복부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지방

 

음식들은 금해야 한다.

 

백미, 백밀가루, 백설탕 등의 가공 음식을 피하고

 

현미, 잡곡, 콩류 등이 좋다.



3. 하루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을 한다.



복부비만에는 하체 운동이 효과적이다.

 

또 TV를 보는 경우에도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일어나 서서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려 무릎을 가슴에 붙이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누워있을 때라면 다리를 쭉 펴서 천천히 들어 올린 후 무릎을 구부려

 

배에 붙이고 다시 다리를 펴서 천천히 내려놓은 운동을 계속 반복한다.

 



4. 간식과 야식을 피해라.



특히 저녁은 반공기로 하고, 반찬은 필요한 것만 소량 먹는다.

 

또 저녁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고 먹고 싶으면

 

오이, 당근을 먹는다.


 


5. 따뜻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자.



한의학에서는 따뜻한 체내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한다. 때문에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6. 복식 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이란 호흡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폐에 먼저 호흡이 들어간 뒤

 

그 호흡이 배로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먼저 배로 숨을 집어넣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호흡을 최대한 배 쪽으로

 

내리면서 호흡을 마시고 그 다음 배로 숨을 천천히 마시는 상태에서

 

호흡이 안 들어갈 때까지 마신다.



이런 방법으로 하루에 30분~1시간씩만 잠자기 전에 배를 의식하면서

 

호흡을 하면 아랫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다.



7. 목욕 중에 복부를 마사지한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지방을

 

감소시킨다.

 

목욕을 하는 동안 욕조에 누워 혹은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바디밀크를

 

바른 후 해도 좋다.


 


8. 발바닥 자극법을 한다.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부터 발바닥의 S자처럼 움푹 들어가 있는

 

부분이 소화기의 기능과 관련된 반사 부위다.

 

지압 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플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주도록 한다.



9. 올바른 자세로 워킹을 한다.



워킹은 아랫배를 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허리를 쭉 펴고,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무릎은 펴고 걷고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는다.



10. 복부 스트레치를 습관화한다.



TV를 볼 때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상체를 굽혀 다리 사이에 양손 넣기 등

 

구부렸다가 펴기, 다리 구부려 당기기,

 

발목 잡고 상체 앞으로 숙이기 등을 한다.



직장인에게 복부비만은 훈장과도 같은 것이라고

 

 여기던 시대는 지났다. 몇 해 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카피가 유행했던 것처럼 이제 열심히 일한 당신이라면

 

아름다운 몸매를 얻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하지 않을까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  회사소개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이용안내사업자정보확인에스크로카페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