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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빼고 싶으면 체온을 올리자.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218.235.133.55)
  • 작성일 2009-11-16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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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49
  • 평점 0점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은 몸의 온도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
 
아시는지~!!

최근 관심이 깊어진 반신욕의 원리도 체온을 높여서 건강도 찾고
 
살도 뺄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몸이 차가워지는 주된 원인은 혈액순환 저하인데
 
이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곧 체온을 높이는 방법.

체온이 올라가면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어 소식을 하게 된다.

 
또 체중에 그다지 변화가 없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자.

옷을 입을 때 조금의 여유가 생기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을 먹으면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이니까~

일단 몸이 따뜻해 질수록 살이 쉽게 빠지므로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특히 추운 겨울엔 몸을 더욱 더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몸이 차면 혈액의 흐름을 불규칙적으로 만들고, 냉증이 생긴다.

 

 



- 몸이 차가울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증상

 

 


첫째, 셀룰라이트층이 두꺼워 진다.

셀룰라이트는 지방세포에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이 붙어
 
덩어리가 된것.
 
냉증의 혈액순환과 부기, 신진대사의 부족등으로 나타나면서
 
생겨난다.

날씬해지고 싶다면 몸을 따뜻하게 해 냉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셀룰라이트 대책도 동시에 세워야 한다.
 
 
둘째, 기초대사가 떨어진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빼기 위해서는 최우선으로 따뜻한 몸,
 
즉 장기온도가 1도정도 올라가기만 해도
 
기초대사율은 15%나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따뜻해야 살이 빠지기 쉽고 보기 좋게
 
살을 빼려면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하는것보다는 냉증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원할하지 않은 신진대사로 인해 기초대사율이 떨어지면 기초대사율
 
이 낮은 사람과 높은사람이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양이 적다.
 
 
셋째, 여성은 건강이 위험해 진다.

변비와 요통, 생리불순, 생리통을 심하게 겪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몸이 차다.
 
냉증으로 인해 호르몬의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갑상선의 기능도 떨어지며, 난소와 자궁의 기능이
 
나빠져 내막증이나 근종이 생긴다.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매운 음식을 먹어준다.
 
가벼운 운동으로 인한 직접적인 체온상승도 있지만
 
뜨껍고 매운 음식으로 체온을 높여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도 있다.

차가운 음식은 몸을 차갑게 만들어 지방연소를 억제 시키는
 
반면 뜨겁고 매운 음식은 체온을 올려 기초 대사량을 올려주고
 
지방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

1. 생강 - 생강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온을 올려주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냉증개선 에는 최고의 식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우엉, 연근, 당근 등의 땅에서 나는 뿌리채소

3. 치즈와 같은 발효식품

4.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들은 삶아서 따뜻하게 먹거나
 
    장아찌를 담궈서 발효시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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