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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꽃튀는 별들의 드레스전쟁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0-12-23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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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튀는 별들의 드레스 전쟁

 

 

 

스타들의 드레스를 볼 수 있는 계절이 다가왔다. 각종 영화제와 행사장에 등장한 스타들의 드레스는 그들의 평상복 못지않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오랫동안 공백기간을 가졌거나 무명시절을 벗어나고 싶은 여자스타가 택하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뛰어난 작품에서 열연하는 것도, A급 스타와 스캔들이 터지는 것도 아닌 레드 카펫에서 드레스를 활용하는 것!

 

 

격식과 섹시사이, 레드카펫 드레스 공식

 

자리가 자리인 만큼, 격식에 어울리는 우아함을 강조하고, 약간의 노출로 섹시함을 더하는 드레스가 대세다. 상체는 짧게, 하체는 길어보이게 하고, 몸매를 볼륨감있게 보이게 위한 디자인이 인기.

 

 

 

다리가 대놓고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는 왠만해서 입지 않는다. 러블리하게 보이긴 하지만, 격식에 어굿나 보이기 때문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만큼, 볼륨감 있어 보이는 ‘라인’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가슴 라인이 보이도록 깊이 파인 V라인은 드레스의 기본 라인. 심플하게 가슴 라인만 살짝 노출하기도 하지만, 요즘엔 가슴과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X라인도 즐겨 착용한다.

 

 

 

아예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도 스타들이 애용하는 스타일 중 하나. 가장 즐겨 입는 컬러는 역시 안전한 블랙이다. 시크해보일 순 있어도 자칫 우충중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탓인지, 올해는 유독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컬러 드레스와 마치 피부가 비치는 듯한 누드 컬러 드레스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속옷을 연상시키는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는 올해 여배우들이 관심을 보인 과감한 소재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이슈’

 

드레스를 선택했다고 끝난 게 아니다. 헤어 스타일부터 메이크업, 드레스에 어울릴 소품 매치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 멋진 드레스를 사수했어도 한끝차이로 어긋나는 게 드레스 패션이기 때문. 단아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기 위해 머리를 풀어헤지는 것보다는 포니테일로 묶거나 웨이브로 세팅해 고정시키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메이크업은 배우의 특징을 잘 살려서 눈화장 또는 입술화장에 포인트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체적으로 드레스 스타일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볼드한 목걸이와 귀걸이, 뱅글 등으로 매치한다. 백은 손안에 들어가는 클러치 백을, 구두는 발이 드러나는 스트랩 샌들이 일반적이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네일케어와 패티큐어다. 손톱과 발톱에 칠해진 컬러와 드레스와 어울리지 않으면 미비한 차이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진다. 여배우들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러나는 레드카펫은 홀로 서는 심판대나 다름없다. 자칫 한순간의 실수로 주목받아야 할 자리에서 창피를 당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노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드레스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스타가 있다. 바로 김소연. 웬만큼 연기하는 예쁘장한 여배우말고는 딱히 내세울 게 없는 무렵,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녀가 선보인 화이트 드레스는 김소연을 확실히 알릴 수 있는 사건이었다. 지금이야 드레스 노출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당시로선 지금 내놓아도 손색없는 최고의 노출이 돋보이는 드레스 룩이었다.

 

본인 역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준 것이 바로 그 드레스덕분이었다고 말할 정도니 말이다. 어찌됐던, 그 후 수 많은 셀레브리티들은 너도나도 노출을 통해 이슈 메이커로 거듭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고은아나 이채영, 전세홍, 민효린 등. 그녀들은 파격적인 드레스로 대중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전도연 역시, 온 몸이 시스루에 비치는 소재로 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가슴 노출은 기본이고,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비치는 소재나 짧은 미니 길이는 우습다. 노출이 상당한 만큼, 여배우들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 행사 참석이 결정된 이후에는 한 달에서 일주일 가량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어깨와 쇄골라인은 음푹 파이게, 등에 생간 여드름 관리와 군살 빼기, 팔뚝과 다리 라인은 셀루라이드없는 매끄러운 라인을 만들기 위해 각종 트레이닝은 물론, 닭가슴살과 샐러드로 하루 세끼를 연명하기도 한다. 주목을 받는 만큼, 따라오는 고단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어쩌겠는가. 대중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공인의 삶은 결코 녹녹치 않는 것을. 같은 여자로서 솔직히 부럽다. 나도 그녀들같은 몸매를 타고났다면 그렇게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아주 조금, 아주 잠깐. 하지만, 왠만한 깡으로는 그 많은 카메라와 사람들 앞에서 야하디 야한 드레스를 입을 자신은 없는 걸 보면 나는 역시, 평민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나보다.

 

 

희비가 엇갈리는 베스트드레서 vs 워스트 드레서

 

코디가 안티라는 불명예를 당하지 않으려면, 스타일리스트들은 행사 참석이 정해지는 즉시, 드레스 사수작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역시나 인지도나 인기에 따라 협찬 가능여부가 정해지는지라, 톱스타를 제외한 여배우는 남은 드레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억울하면 성공해야 한다는 건 어느 분야건 마찬가지.

 

드레스 피팅을 마쳤어도, 참석 직전까지 어떤 옷을 입을 지 고민하는 건 물론이다. 행여 워스트 드레스에 뽑힌다면 매년 이맘때면 두고두고 회자되는 굴욕의 순간을 맛봐야 하기 때문이다. 매체마다, 전문가마다 베스트와 워스트드레서가 약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베스트드레서는 손예진과 전도연이, 워스트드레서로는 김윤진과 공효진이 선정되었다.

 

 

 

역대 드레스 베스트드레서에서 거의 빠진 적 없는 손예진은 언제나 단아함과 섹시함, 그리고 트렌디한 요소의 조화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택하는 데 선수다. 전도연은 드러낸 노출은 아니었지만, 안이 비치는 파격적인 소재의 드레스로 적절한 섹시함으로 주목받았다.

 

 

 

반면,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공효진은 매번 다른 이미지변신에 대한 중압감이 있는지, 레드카펫 드레스를 선보일때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곤 했다. 월드스타 김윤진 역시 과도하게 색다른 소재를 선택한 탓에 워스트드레서를 뽑히는 불명예를 맛봐야 했다.

 

 

 

 

완벽한 드레스를 입었어도 혹시 모르는 사태에 긴장해야 한다. 조여정은 신발이 벗겨기지도 했고, 민효린은 양면 테이프가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이 생기기도 하니까. 여배우에게 그 어떤 작품이나 행사보다 중요한 레드카펫 드레스 패션은 이제 그녀들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키워드다. 그러니, 부디 심사숙고하고 또 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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