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드라마 촬영을 거부했던 한예슬씨가 화제인데요

주연배우의 촬영 거부로 드라마는 파행을 맞으면서

사생활은 물론 스타일까지 모두의 관심을 받도 있습니다

팔색조의 드라마 스파이 명월 속 한예슬은

드라마 스파이 명월에서 미모의 스파이 명월 역을 맡고 있는데요

스파이라는 직업 특성상 자신의 신분을 숨겨야 하는데요

한 가지 스타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한예슬의 스타일링 비법으로 보이는 데요

파티나 연회장에서 화려한 드레스와 보석으로 코디한 모습과

북한 군복을 입은 모습이 다른 느낌을 보이며

같은 사람이 맞는가 하고 의심을 해볼 만큼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네요

외모와 몸매 프로모션이 남다른 탓으로 어떤 스타일을 입어도

잘 소화해내 별 탈 없이 스파이 역활을

소화하고 있는 것 같네요

블랙이 잘어울리는 그녀

행사장에서 대부분 한예슬은 대부분 블랙 드레스를 선택하는데요

작은 얼굴과 큰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의 드레스부터

귀여운 분위기를 풍길 수 있는 스타일의 원피스까지

같은 블랙이지만 다양하게

연출해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데요

슈퍼모델 출신 답게 카멜레온 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이러한 블랙 스타일링에서 포인트는 아이템으 활용인데요

모든 아이템을 블랙컬러로 선택했어도

한가지라도 포인트를 주어서 스타일링에 활력을 주고 있는데요

블랙 홀터넥 드레스에 그린 컬러 벨트를 가미하거나

가미된 스타일의 탑을 통해 시스루 느낌등의

센스 있는 선택으로 감도 높은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비슷비슷한것으로 보이지만

섹시한 이미지를 풍기는 디테일이

군데군데 가미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로 볼 때에는

귀여운 이미지가 더 크다고 합니다

A라인 치마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블렉룩이라고 하여도 섹시코디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한예슬처럼 귀엽게 스타일링 하는 것도 좋습니다

주인공인 한예슬은 다시 촬영에 합류해 열연을 펼쳤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