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색
  • NOTICE
  • QNA
  • REVIEW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다이어트자료실

다이어트자료실

게시판 상세
제목 다이어트 운동 - 스트레칭, 근력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218.235.133.55)
  • 작성일 2008-03-04 12:58: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99
  • 평점 0점

 

**다이어트운동 - 스트레칭, 근력

이미 날씬하다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몸매교정을,

 

뚱뚱하다면 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지방연소를!

 

조각에 비유한다면,

 

근육량을 키우는 근력운동은 좋은 재료,

 

멋진 대리석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유산소 운동은 커다란 윤곽을 만들어내는 커다란 망치와 정이다.

 

이렇게 대충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세부적인 선을 다듬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과 부위별로 하는 근력운동이다.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 비디오들은 이 유연성운동과

 

부위별 근력운동을 다루고 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요가 역시 이 종류의 운동이다.


따라서 요가나 비디오체조는 살을 빼는 데는 비효율 적이다.

 

물론 안 빠지는 것이 아니라. 걷기나 수영, 댄스에 비해

 

훨씬 비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대신 이런 운동은 특정 부위의 근육을 예쁘게 다듬어 준다.

 

이소라의 다이어트 체조는 바로 이 소라를 위한 운동이다.

 

살이 별로 없으니, 몸매를 만들어 나가는 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80키로가 넘는 여성이 이소라의 다이어트 체조로 살을 빼겠다는 것은,

 

섬세한 조각칼로 커다란 대리석을 깎아서 멋진 조각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다.

 

물론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면 가능하다.

 

그러나, 먼저 망치로 깍고 조각칼로 세부를 다듬는다면

 

훨씬 적은 노력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요가의 경우 한 자세를 만들어 일정시간 유지하는 동작이 많다.

 

이를 근육의 길이가 변하지 않는 운동이라고 하여

 

등척성(isometric) 운동이라고 한다.

 

벽을 팔로 밀고 있는 경우 동작은 없지만,

 

분명히 땀도 나고 열량도 소모된다.

 

그러나, 팔의 근육의 길이는 변하지 않는다.

 

다른 예로 벌을 서는 것도 마찬가지다.

 

팔을 들고 서있으면 힘들지만, 겉보기에 운동은 없다.

 

중력에 저항해서 팔의 근육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요가의 동작도 유연성운동과 등척성 근육수축의 운동이 많다.

 

문제는 이러한 등척성 운동은 일반적인 근육의 길이가 변하는 운동에

 

비해 지방연소효과가 매우 적다.

 

지방연소를 목적으로 요가를 선택하기 보다는 몸매교정과

 

정신적인 효과, 부위별 쉐이핑 효과를 목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서, 중요한 한마디를 더 하자.

 

부위별 운동은 부위별 근육에 영향을 줄뿐이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통하여 근육을 예쁘게 발달시킬 수는 있다.

 

그러나, 부위별로 지방을 연소시킬 수는 없다.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전신적인 순번에 따라 지방은 연소된다.

 

보통 복부 부분이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결코 윗몸일으키기를 한다고, 배의 지방이 없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관련링크 : 스트레칭 / 스트레칭동영상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  회사소개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이용안내사업자정보확인에스크로카페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