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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예인 다이어트 X파일 8 (종 려시씨 편)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218.235.133.55)
  • 작성일 2008-02-19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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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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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시의 날씬 생활습관

 

‘인어전설’ ‘이연걸의 보디가드’ 등으로 알려진

 

홍콩의 영화배우 종려시의 탄력 있는 몸매관리법을

 

들어보자.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었다는

 

그의 다이어트 노하우.

 

출산 후부터 꾸준히 운동으로 몸매 관리

 

98년 출산 이후 계속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그.

 

다이어트에는 규칙적인 운동이 가장 좋아 일주일에 3∼4번씩 수영과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수영은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여주고, 전신근육을 움직여 골고루

 

근육이 붙기 때문에 보디라인도 예뻐진다고.

 

요가는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고 몸에 탄력을 주기 때문에 좋아한다.

 

운동할 때 1.5ℓ이상 물을 마셔서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야

 

한다고 강조!

 

요가 동작 중 ‘전사 자세’를 가장 좋아해

 

그녀가 요가를 시작한 지는 8년 정도 되었다.

 

요가를 하면 몸매의 균형을 잡아주어 보디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 그녀의 요가 예찬론.

 

요가의 기본은 스트레칭인데 이러한 스트레칭을 통해 삐뚤어져 있는

 

뼈가 정확한 자리를 잡아 실루엣이 살아나고 탄력이 생기게 된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요가 포즈는 전사자세(warrior pose).

 

선 자세에서 허리를 낮추면서 오른쪽 다리는 앞으로 뻗어 90도로

 

구부려 세우고, 왼쪽 다리는 뒤로 쭉 편 상태에서 두 팔을 머리 뒤로 뻗어

 

올리는 자세로 힙과 가슴에 탄력이 붙게 된다고.

 

배가 고프기 전에 먹는다

 

운동과 함께 적당량의 음식물을 섭취해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부분만 골라 먹고, 기름이 들어가는 볶은 음식보다

 

찌거나 삶은 음식을 먹는 편.

 

운동을 거른 날에는 평소보다 조금만 먹고, 배가 고파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기 때문에 배가 고프기 전에

 

식사하는 것도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초콜릿과 디저트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억지로 먹지 않다보면

 

더 먹고 싶어지니까 한입 정도만 먹는다.

 

몸을 항상 움직여서 활동량을 늘린다

 

몸을 항상 움직여서 살이 붙을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주로 운전 중이나 양치질할 때처럼 가만히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시간을

 

활용해서 간단한 운동을 한다.

 

운전 중 길이 막힐 때 무릎을 굽혀 다리 들어올리기를 하거나,

 

양치질할 때에도 한쪽 다리를 올리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항상

 

몸이 긴장하도록 해서 활동량을 늘려준다.

 

  (다음은  이혜원의 산후 다이어트,  진희경의 11kg 감량 비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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